주디스 버틀러 개쳐어렵다고 악명이 높아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우...

물론 서문에서도 자기 문체 개어렵다고 얘기 많이 들었다면서 그거 얘기도 하긴 하는데
난 의외로 뭐 특별한 느낌 없이  평이했음

이게 새 번역이 가독성 개선해서 그런 건지 뭔지
하여튼 문장은 모르겠는데 전달하려는 얘기 자체도 의외로 명징한데?

쫌 걱정했는데 팍팍 읽혔다
굳이 따지자면 보부아르랑 이리가레 나오는 부분 맥락 이해가 쫌 어려울 수 있겠음

나만 이런 건지 1장만 쉬운 건지 뭔지 모르겠어서 선뜻 권유는 못하겠고
여튼 혹시 도전하려면 참고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