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지역이 어디냐보다는 거기서 얼마나 오래 살았냐에서 나오는 듯나는 경기 남부 어떤 동네에서 집안 대대로 5대째 살고 있는데 이주해온 사람들이나 타지인들에게는 걍 흔한 신도시이지만 나는 오랫동안 살아온 사람들에게 고향의 역사를 들어왔고 그 과정을 느껴보면서 이게 향토인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됐음비단 살아온 시간이 아니더라도 향토적 감성이라는 건 결국 자신이 밟고 있는 땅을 얼마나 느끼고 이해하고 있느냐에서 오는 건 아닐까
에휴 터줏대감인척 하고 있네
5대째면 터줏대감 맞구만 뭔
경기남부면 한강 이남이니 사실상 강남이네. 부럽다.
@nagareboshi 웃는거 보니 판교 아니면 분당이네. 혁명 하자 진짜 ㅠ
시골에서 오래살면 좆같은 비료냄새가 외곽에서 오래살면 너저분한 건물때가 중심에서 오래살면 발로 치고 싶을 정도로 널린 사람이 남음
향토는 치트키가 아님ㅋㅋ
어떻게 글로 살리냐의 문제라고 생각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