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헵타포드는 미래를 내다 보고 그걸 실현시키기 위해 사는 거잖아 그럼 작중 서술자도 자기 딸이 이른 나이에 죽을 거란 걸 알면서도 딸이 가져다 줄 행복이 너무 크기 때문에 처음부터 아이를 가지는 삶을 계획했다<< 라고 감동적으로 해석해도 되는 거임??
후기를 찾아봐도 나랑 비슷한 감상을 남긴 사람을 못 봐서.. 빛의 최단 거리 경로 (목적지를 정해놓고 이동해야 한다)가 언급되잖슴 그거에 대입해 도출해본 결론임 !
학교 수행평가도 이 책으로 정했는데 읽은 독붕이들 plz 각자의 의견을 댓글에 남겨주면 안 될까..
나도 이거 니체 영원회귀라고 생각했어. 모든 고통을 다시 영원히 겪더라도 한 번 더!!
올 그런 느낌으로 유사하구나
미래를 실현시키기 위해 사는 건가? 그건 기억이 안나네. 주인공은 딸과의 행복이 너무 커서 미래의 고통을 알고도 다시 아이를 갖기로 함으로 기억함
내가 느끼기엔 헵타포드의 언어를 배우면서 인생의 정해진길을 약간 구도자의 자세로 사는것으로 삶의 태도도 변했던거같음. 그걸 소설에선 결혼식에서 하는 수행문에 빗댄거같음. 근데 소설 원작으로한 컨택트는 그런 해석으로 각색한듯
영화는 그런 느낌인데 소설은 가야되니까 가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