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헵타포드는 미래를 내다 보고 그걸 실현시키기 위해 사는 거잖아 그럼 작중 서술자도 자기 딸이 이른 나이에 죽을 거란 걸 알면서도 딸이 가져다 줄 행복이 너무 크기 때문에 처음부터 아이를 가지는 삶을 계획했다<< 라고 감동적으로 해석해도 되는 거임??

후기를 찾아봐도 나랑 비슷한 감상을 남긴 사람을 못 봐서.. 빛의 최단 거리 경로 (목적지를 정해놓고 이동해야 한다)가 언급되잖슴 그거에 대입해 도출해본 결론임 !

학교 수행평가도 이 책으로 정했는데 읽은 독붕이들 plz 각자의 의견을 댓글에 남겨주면 안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