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에서 전세계 작가, 비평가, 학자들 (댓글에 링크 올릴께. 사이트 들어가면 100권 선정한 사람들 명단 찾아볼 수 있음)한테 설문 돌려서 리스트 뽑은 다음에 독자들 투표 받아서 결과 뽑은거 같음 (정확한 집계랑 계산 방식은 모르겠음. 뭐 가중치 어떻게 부여하고 했겠지).
아마도 재미로 올타임 최고 소설 꼽는건데 저 숫자가 랭킹인지 아니면 그냥 번호만 매긴건지는 잘 모르겠다. 따로 설명이 없네. 랭킹이라면 한강의 채식주의자는 85위. 랭킹이 아니면 어쨋든 영어권에 출간된 소설중에 명작으로 100권안에 들어간거.
재미로만 봐라. 몇일 간격인지 몰라도 순차적으로 계속 공개하나봄.
추가 내용 덧붙인다. 참여자들 명단 들어가서 이름 클릭하면 10권 뭘 골랐는지 그중에서 몇권만 보여줌. 살만 루슈디는 10권 선정한 것중에 하나 공개됐고, 이언 매큐언은 4위에 카뮈의 페스트, 10위에 업다이크의 레빗 잠들다 골랐네. 참여자들이 각각 선정한 10권도 순차적으로 공개하나봄.
https://www.theguardian.com/books/ng-interactive/2026/may/12/the-100-best-novels-of-all-time
집계 및 계산방식 설명 보니 총 172명의 작가, 비평가, 학자들에게 각각 10권 적어달라고 했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최고의 소설 1위부터 10위까지. 그 자료가지고 뭐 자기들이 만든 계산방식으로 가중치 부여해서 결과 뽑아냈나보다. 가디언 독자들한테 설문조사는 저거랑 관련은 없는거 같다.
@ㅇㅇ(59.19) 참가자들이 선정한 10권 (아직 다 공개는 안됐지만) 보는것도 재밌다. 스티븐 킹은 꽤 많이 공개됐는데 루슈디 악마의 시, 오코너 현명한 피, 졸라의 나나 처럼 스티븐 킹스러운 책 선정이네 ㅎㅎ
킹정교육을 더 위로 올리지않으면 가디언지에 똥짤을 뿌리겠다
어둠의왼손 머고 ㅋㅋ
국내보다 해외가 높게 치나보네
스티븐킹 주홍글자 싫어하나보네 오래 살아남았다고 다 좋은 건 아니다. 예를 들면 주홍글자 이정도면 많이 싫어하는거같은데ㅋㅋ
무기여 잘 있거라가 83위 밖에 안되면 상위권에는 얼마나 대단한 소설이 있는걸까? ㄷ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