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런 경향이 있음
근데 상상하면서 읽다보면 어느새 뇌가 그 소설이랑 연결되는듯한 지점이 오는듯
익명(222.117)2026-05-12 22:56
풍경 묘사는 원래 그럼 작가 말곤 아무도 몰라
예를 들어 소설에서 지역명이 나온다고 하면 그 나라 사람 아니고선
지역을 모르겠지 그냥 우리가 생각하는 지역을 떠올리게 되고
또 무슨 꽃인지 무슨 나무인지가 나오면 작가가 생각하는 꽃이나 나무가 우리가 생각하는 꽃이나 나무랑 다를 수 있는 거임
소나무하면 내가 생각하는 소나무와 너가 생각하는 소나무가
다를거
ㅇ ㅇ(211.234)2026-05-12 23:13
답글
그래서 풍경 묘사 같은 경우 너무 디테일하게 읽지 않고
두루뭉실하게 읽어도 상관이 없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헤밍웨이도 간결함에 비해서 풍경 묘사가 많은 편이긴 함
나도 그런 경향이 있음 근데 상상하면서 읽다보면 어느새 뇌가 그 소설이랑 연결되는듯한 지점이 오는듯
풍경 묘사는 원래 그럼 작가 말곤 아무도 몰라 예를 들어 소설에서 지역명이 나온다고 하면 그 나라 사람 아니고선 지역을 모르겠지 그냥 우리가 생각하는 지역을 떠올리게 되고 또 무슨 꽃인지 무슨 나무인지가 나오면 작가가 생각하는 꽃이나 나무가 우리가 생각하는 꽃이나 나무랑 다를 수 있는 거임 소나무하면 내가 생각하는 소나무와 너가 생각하는 소나무가 다를거
그래서 풍경 묘사 같은 경우 너무 디테일하게 읽지 않고 두루뭉실하게 읽어도 상관이 없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헤밍웨이도 간결함에 비해서 풍경 묘사가 많은 편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