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자의 언어의 틀 밖에서 안을 들여다보는 행위아닌가?
언어안에 너무 많은게 포함되어있어서 번역이라는 기계적 작업으로 그것을 보려한다는건
역자의 차력쇼를 통해서 봐야한다는건데 그 과정에서 정련한 내용물은 사라져버린다는게 안타깝다
외국어를 안배우면 사실 번역자가 만든 하위호환 , 제 2의 소설만 읽어야 한다?
원작자가 써내려간 손짓은 내 시야안에 들어온적도 없이, 그렇구나 하면서 받아들이는 과정이 외국소설을 읽는다는것이군
[일반] 외국소설을 읽는건 사실 읽는게 맞는건가?
익명(1.254)
2026-05-12 22:57
추천 3
댓글 10
다른 게시글
-
간만에 책장 인증 [8][일반] 익명(116.39) | 05.12추천 16
-
헤밍웨이 이상하게 잘 안 읽히냐 [3][일반] 익명(175.206) | 05.12추천 1
-
한권 읽고 분석하기 vs 많이 읽기 [9][일반] 익명(119.71) | 05.12추천 1
-
경제사 관련 책 추천좀 [7][일반] 양동이(robin3418) | 05.12추천 5
-
책 사려는데 [3][일반] 익명(203.228) | 05.12추천 1
-
이거 진짜임? [2][일반] 익명(218.147) | 05.12추천 7
-
<살면서 한번은 벽돌책> 장강명, 2026 [4][신간📰] 익명(61.78) | 05.12추천 9
-
교보에서 책 두 권 주문했는데 [1][일반] 익명(211.224) | 05.12추천 1
-
롤리타 이제 1부 다 읽었는데 묘하네 [3][일반] 플스꼴(ooooo122) | 05.12추천 1
-
모리세이 자서전 원서 난이도 ㅁㅌㅊ? [8][일반] 익명(swimsuit6134) | 05.12추천 1
니네 가만 보면 진짜 번역자들 노고 너무 내려친다
개빡센작업인거 아니까 차력쇼라고 했지...
빡세지만 거칠고 무식한 작업처럼 여겨서 기계니 차력이니 말한 거 아닌가
그런 당신에게 원서를.
너무 과장했다
너무 형이상학적임
몰라 그런거
그래서 외국소설은 웬만하면 킨들봄
자라
어 그래도 국산 소설 안읽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