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론스키한테 실연당한 키티가 레빈하고 사랑에 빠지는 과정이라던가 그런 게 있는 줄 알았는데

존나 오랜만에 재회하자마자 오랫동안 사랑하던 사람 만난 느낌으로 굴던 거

앞에서 뭘 놓쳤나 싶어서 다시 읽어봐도 모르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