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론스키한테 실연당한 키티가 레빈하고 사랑에 빠지는 과정이라던가 그런 게 있는 줄 알았는데존나 오랜만에 재회하자마자 오랫동안 사랑하던 사람 만난 느낌으로 굴던 거앞에서 뭘 놓쳤나 싶어서 다시 읽어봐도 모르겠더라
그렇긴함 ㅋㅋ 레빈이야 원래 많이 좋아했으니까 그런다 쳐도 키티는 좀 뜬금없음. 내 생각에는 키티가 유럽에서 요양하면서 레빈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오랜만에 재회 했을 때 레빈이 자기를 한결같이 좋아하니까 호감이였지 않나 싶음 - dc App
시골에서 잠깐 만난 것도 기억하고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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