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가지에서 엄청 빨리 출간해줬는데 이걸 선발대 안기다리고 바로 시도해도 될지 저어된다.
얼마전에 같은 출판사에서 나온 2020년 2022년 두번 휴고 장편을 탄 '테익스칼란 제국' 시리즈에 엄청 데었거든.
최근 몇년간 읽은 책중 최악이었지.
내용도 그렇고 번역도 그렇고, 특히 번역이 와 진짜...
2025년 수상작이 벌써 나온거 보면 이번에도 번역 날림이 아닐까 좀 걱정이 되고
요즘 휴고 장편들이 대부분 좀 이게 수상작이 맞나 싶은 경우가 많아서 고민이 된다.
시리즈 첫권이 수상한거냐 아님 시리즈 전권?
2부작인데 두권이 각각 2020년, 2022년에 수상함 '제국이란 이름의 기억', '평화란 이름의 폐허'
하필 심사평도 진격거 운운하는 평이라서..
나도 시리즈 중 첫권 또는 앞권 읽고 나서 "이게 왜 휴고?" "이게 왜 네뷸라?" 하는 책들 많은데 시리즈 뒤쪽까지 읽어야 납득 되는 경우들 있었음.
황금가지는 번역 문제가 많아서 못 믿겠슴...
나 이거 읽었는데 대륙 내에 '괴물(바다괴물 레비아탄)'의 침입을 막는 장벽이 여러개 있다는 설정만 진격거랑 비슷한거고, 내용은 진격거랑 완전히 다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