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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갤의 진갤주자리를 계속해서 가지고 계신 계시고있고 계실 도끼선생님
하지만 오리지널 힙스터는 그중에서도 비주류를 읽는다

사실 이게 짧아서 그랬음 저어도 죄와벌 다 읽고싶습니다

도끼하면 전체적으로 장광설이라고 할정도로 소설은 끝도없이 혼란스럽고 시끄럽고 정신없다고 할수있다

분신의 서사는
도플갱어가 자신의 자리를 꿰찬다는 속설이 나돌고 이것을 증명하듯이 진짜로 나의 도플갱어가 나타나고
도플갱어인 내가 진짜인 나의 자리를 꿰차나가고 진짜인 나는 정신병원에 끌려간다
라는 서사를 지니고있다

사실 이 서사만 들으면 괴담이 떠오르는 서사다
진짜로 공포소설중에 이런 괴담이 있으니까
허나 이런 서사는 도끼특을 써서 정신병자의 광인일기수준으로 나아가게끔한다

작고 좁은 공간에서 독자마저도 정신병걸리게끔 정신없게끔 주인공은 저건 내가 아니다하고 독자머리채를 끌면서 외쳐대는 묘사들과 장광설에 머리가 아플정도
보는 독자마저도 이새끼가 빨리 꺼졌으면 진짜 정신병걸린 늙은이가 이지랄한다고까지 느끼게한다
정말 위대하오 도끼선생 동정심을 안들게하다니

아무튼 중장편이여서 망정이지 더길어졌다면 저어는 못봤을꺼에요...
누가 그러던데 도끼소설은 연극같다고
아마 연극같은 느낌이 가장강하게 들게끔 드는 소설이었습니다

이게 데뷔작겸 등단작이라고해서인지 많이 허술한면이 있다고한다
아님말고...
아무튼 짧아서 보기편했습니다 그리고 도끼선생님작품은 많이 못볼것같은 느낌을 들게했다고할수있음

몇번을 봐도 폭주하는 장광설을 못버티고 힘이들어서...

목소리 듣고는 접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