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좋은 책도, 누구에게나 좋은 책은 될 수 없음, 독자의 이해도와, 읽는 시기, 동기, 취향에 따라 감동이나 감흥은 천차 만별이라고 생각함.
익명(39.116)2026-05-14 22:11
여러권 있어.. 각각 책들이 5-10년 정도씩 영향주는 듯 - dc App
익명(spicy0678)2026-05-14 22:11
답글
머가있었음? 함읽어보게
익명(122.45)2026-05-14 22:12
답글
@ㅇㅇ(122.45)
중고등학생 땐 황농문 몰입 읽고 지금까지도 몰입하는 삶을 생각하며 사는거 같고
중학생 때 읽은 어린왕자는 관계를 솔직하게 대하는 자세나 수치화하기 어려운 무형의 가치에 대해 지금까지도 계속 생각하게 해줌.
대학생 때 읽은 전공 관련 책 두 권은 산업에 대한 나만의 시각을 갖는 데 도움이 되었고
몇년 전에 읽은 애슐리 반스의 일론 머스크 책도 사업과 미래 산업 투자에 대한 생각을 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음.
윗댓처럼 나한테 좋은 책이 남한텐 아닐 수도 있을거 같네 - dc App
익명(spicy0678)2026-05-14 22:26
답글
@ㅇㅇ(122.45)
작게 조금씩 영향 준 책들도 많아서 몇권만 꼽기가 어렵다 - dc App
익명(spicy0678)2026-05-14 22:29
봇치더락 읽고 취업함
익명(219.250)2026-05-14 22:13
현 여친을 만나고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랑 비슷한거지
우연히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책을 만나
그걸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었고 변화할 힘이 있었고 등등..
모든게 우연히 맞아떨어졌을 때
단지 계기가 책이였다는 우연이 하나 더해진거지
qwerty(steady0691)2026-05-14 22:15
플라톤 플로티누스 베르그송 소은박홍규
레알이랑(realvini)2026-05-14 22:18
한 권의 책이라기보단 독서라는 행위가 인생을 바꾼 듯
익명(58.228)2026-05-14 22:28
영향은 간접적으로 많이 받지
dd(destress6146)2026-05-14 22:29
한조각씩 바뀌지 마법처럼 바뀌지는 않는듯. 그런거 바라다간 독서 못하지
따다닥딱(turn1210)2026-05-14 22:30
답글
ㅇㅇ나도 그런건없다생각이들어서
익명(122.45)2026-05-14 22:31
노자 도덕경, 타고르 기탄잘리, 전태일 평전같은 책은 인생 바꾸기에 충분하지
익명(1.246)2026-05-14 22:36
글쎄 러셀의 행복의 정복이나 시지프 신화가 갓생적 압박에서 벗어나서 좀 자유로워지는 것에 도움되긴 한듯
익명(58.29)2026-05-14 22:39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 dc App
퀸리스(alicesynthesisthirty)2026-05-14 23:18
Abstract Algebra
익명(61.83)2026-05-14 23:35
동물화하는 포스트모던 여기서 나오는 문장이 내 씹덕 생활을 엄청나게 뒤흔들었음
빙빙(hard6685)2026-05-15 06:29
답글
씹덕인데함읽어봐야겠다 ㄱㅅㄱㅅ
익명(122.45)2026-05-15 06:29
답글
@ㅇㅇ(122.45)
오타쿠 쪽 책에서는 엄청 유명하고 현재에 와서는 좀 틀린 부분도 있긴한데 정말 좋은 책이라고 생각하긴 함
슬램덩크
아무리 좋은 책도, 누구에게나 좋은 책은 될 수 없음, 독자의 이해도와, 읽는 시기, 동기, 취향에 따라 감동이나 감흥은 천차 만별이라고 생각함.
여러권 있어.. 각각 책들이 5-10년 정도씩 영향주는 듯 - dc App
머가있었음? 함읽어보게
@ㅇㅇ(122.45) 중고등학생 땐 황농문 몰입 읽고 지금까지도 몰입하는 삶을 생각하며 사는거 같고 중학생 때 읽은 어린왕자는 관계를 솔직하게 대하는 자세나 수치화하기 어려운 무형의 가치에 대해 지금까지도 계속 생각하게 해줌. 대학생 때 읽은 전공 관련 책 두 권은 산업에 대한 나만의 시각을 갖는 데 도움이 되었고 몇년 전에 읽은 애슐리 반스의 일론 머스크 책도 사업과 미래 산업 투자에 대한 생각을 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음. 윗댓처럼 나한테 좋은 책이 남한텐 아닐 수도 있을거 같네 - dc App
@ㅇㅇ(122.45) 작게 조금씩 영향 준 책들도 많아서 몇권만 꼽기가 어렵다 - dc App
봇치더락 읽고 취업함
현 여친을 만나고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랑 비슷한거지 우연히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책을 만나 그걸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었고 변화할 힘이 있었고 등등.. 모든게 우연히 맞아떨어졌을 때 단지 계기가 책이였다는 우연이 하나 더해진거지
플라톤 플로티누스 베르그송 소은박홍규
한 권의 책이라기보단 독서라는 행위가 인생을 바꾼 듯
영향은 간접적으로 많이 받지
한조각씩 바뀌지 마법처럼 바뀌지는 않는듯. 그런거 바라다간 독서 못하지
ㅇㅇ나도 그런건없다생각이들어서
노자 도덕경, 타고르 기탄잘리, 전태일 평전같은 책은 인생 바꾸기에 충분하지
글쎄 러셀의 행복의 정복이나 시지프 신화가 갓생적 압박에서 벗어나서 좀 자유로워지는 것에 도움되긴 한듯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 dc App
Abstract Algebra
동물화하는 포스트모던 여기서 나오는 문장이 내 씹덕 생활을 엄청나게 뒤흔들었음
씹덕인데함읽어봐야겠다 ㄱㅅㄱㅅ
@ㅇㅇ(122.45) 오타쿠 쪽 책에서는 엄청 유명하고 현재에 와서는 좀 틀린 부분도 있긴한데 정말 좋은 책이라고 생각하긴 함
국화와칼이거랑 같이읽어봐야겠당
박찬국 교수님이 번역하신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