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웃 남자 배우 중 드라마 영화 등에 주연으로 나오는 배우인데

독서광이고

추천 도서가 보여서 공유해봄 근데

5권중   <죄와 벌>, <제인 에어>, 그리고 노문상 수상자인 가브리엘 마르케스의  <백년 동안의 고독>은 읽거나 들어봤는데

나머지 두권은 작가도 작품도 처음 들어봄 

찾아보니

- 리처드 애덤스의 「워터십 다운의 열한 마리 토끼」 (Watership Down by Richard Adams)

영국 판 토끼들의 반지의 제왕 쯤 된다고 하는데 아이들 위한 동화지만 내용은 좀 하드코어하다고 함

- 대프니 듀 모리에의 「지금 찾아보지 마」(Don't Look Now by Daphne du Maurier)
역시 영국 여성 작가의 작품이고 스릴러물인데 그녀의 작품들은 다수가 영화로도 만들어졌다고 함

https://www.cineplay.co.kr/ko-kr/articles/11174


 '독서광'으로 불릴 정도로 책을 사랑하는 배우다. 온라인에 그의 이름과 책을 검색하면 그가 추천한 다수의 소설/비소설 목록들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 책을 읽는 모습들이 사진에 종종 찍히기도 하며, 휴일에 자주 가는 곳 중 하나가 서점


(중략)

그는 소설 분야 중에서도 고전 소설을 선호하며, 자신이 경험한 "최고의 독서 중 하나"는 도스토옙스키의 「죄와 벌」이라고 언급

(중략)

아래는 그가 추천한 독서 리스트 중 일부이다.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죄와 벌」 (Crime & Punishment by Fyodor Dostoevsky)

- 샬럿 브론테의 「제인 에어」 (Jane Eyre by Charlotte Brontë)

- 리처드 애덤스의 「워터십 다운의 열한 마리 토끼」 (Watership Down by Richard Adams)

-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백년 동안의 고독」 (One Hundred Years of Solitude by Gabriel Garcia Marquez) 

- 대프니 듀 모리에의 「지금 찾아보지 마」(Don't Look Now by Daphne du Maurier)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1123580


https://www.m-joong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02205

넷플릭스, '순수 박물관' '백년의 고독'과 만나다 - 월간중앙글로벌 OTT 1위 넷플릭스의 주가는 최근 3개월 사이 30% 가까이 떨어졌다. 워너브라더스 인수 난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불화 등의 악재 속에서 넷www.m-joongang.com

글로벌 OTT 1위 넷플릭스의 주가는 최근 3개월 사이 30% 가까이 떨어졌다. 워너브라더스 인수 난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불화 등의 악재 속에서 넷플릭스가 선택한 돌파구는 언제나 그렇듯 콘텐트의 힘이다.

전통적으로 넷플릭스는 소설, 웹툰 등 원작 기반 작품의 영상화에 방점을 찍어 왔다. 메리 셸리의 고전 ‘프랑켄슈타인’을 기예르모 델 토로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로

(중략)

비영어권 ‘모던 클래식’으로 넷플릭스의 시야는 확장 중이다. 중국의 SF 작가 류츠신의 ‘삼체’를 제작했고, 무라카미 하루키의 '신의 아이들은 모두 춤춘다'도 '애프더 더 퀘이크'라는 이름으로 영화화

(중략)

두 명의 노벨 문학상 작가의 대표작을 오리지널 드라마화했다. 콜롬비아 거장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백년의 고독’과 튀르키예의 문호 오르한 파묵의 ‘순수 박물관’

(중략)

2026년 2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순수 박물관’은

(중략)

792페이지에 달하는 ‘벽돌책’이지만, 출간되자마자 초판 10만 부가 튀르키예에서 다 팔려나갔다. 이탈리아에서도 2주 만에 5만 부가 판매됐다.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파묵의 첫 장편소설

(중략)

9편의 드라마를 다 보면, 자연스레 파묵의 거의 모든 대표작을 번역 출판한 민음사의 책들을 찾고 싶어진다.

(중략)

드라마로 제작된 ‘백년의 고독’ 역시 호평

(중략)

만연체로 악명 놓은 마르케스 작품을 절묘하게 영상 미학으로 옮겼다는 극찬

(중략)

민음사의 조구호 번역이 가장 원문에 충실

(중략)

이 소설에서 활용된 마술적 사실주의 기법은 훗날 무라카미 하루키, 위화 등 후대 작가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