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아 역의 백치 1권

2부 11장에서

미시킨 백작과 예판친 장군이 기차에서 대화하는 장면

예판친 장군이 미시킨 백작에게 ~시오. 라는 '하오체'를 쓰다가

~ 주었을까요. ~생각했으니까요. ~ 하는 걸까요? 라고 '해요체' 를 쓰는 등

높임법이 뒤죽 박죽임.

아랫사람에게 말을 하는거 같다가 윗사람에게 말을 하는거 같기도 하다가.

예판친 장군이 경황없이 정신없이 떠들어대서 그러는건지 번역을 잘못한건지 

다른 출판사 번역도 그러한지 확인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