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한국 문화가 그런 거 같음. 한국은 지나치게 까내리는 문화가 있다고 어떤 영국인이 그랬고 나도 많이 동의하는 게 분야별로 보자면 붉은사막이라는 게임도 국내평은 스토리에 관해서는 아직도 안 좋은데 외국인들은 스토리 안 좋은 것도 신경 안 쓰고 그걸 게이머가 직접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하나의 장르라면서 빨아주고, 문학은 많이 봐서 알 거고, 영화도 미키17 어쩔수가없다 이 두 작품 다 한국평은 개망작이고 음악도 더로즈, 웨이브투어스처럼 외국에서만 엄청난 인기를 누리는 밴드가 많음. 콘텐츠업계는 다 한국 평가 안 좋고 외국에서 상 받아오고 그럼
커뮤니티에서 목소리 격한 사람 의견 따라가는 경향이 커서 그런 게 아닌가 싶다
익명(125.178)2026-05-15 20:00
답글
외국인들이랑 몇 년 일했는데 외국인은 결과는 칼같이 평가하지만 무언가를 도전하는 사람한테는 무조건적으로 응원하고 올려쳐주는 경향이 있음
내가 아이디어 제안했는데 한국인 4명은 표정 개썩어서 너 그거 안될거라고 진짜로 입밖으로 말하고 외국인들 3명은 좋은 아이디어라고 추가 아이디어, 정보, 꿀팁 제공하기도 함. 서양권일수록 그런 경향이 컸음. 그런 문화권에서 사는 사람들이 많이 부럽더라
익명(125.178)2026-05-15 20:03
답글
채식주의자랑 별개로 동의한다 무슨 영화 드라마 하나 보면서 죽일듯이 저주를 퍼붓는지
익명(118.235)2026-05-15 20:04
답글
@ㅇㅇ(125.178)
붉사 안좋아하는거랑은 별개로 한국 사회가 도전하는걸 지나치게 싫어하는건 인정함
익명(ceiling7363)2026-05-15 20:12
귀여니가 그런 반응이지 않았나
익명(relation2710)2026-05-15 20:00
원래 자국 예술은 나라를 막론하고 까이는 게 과학임
무르망(peter00702)2026-05-15 20:03
한국에서도 이상문학상도 받았던 작품이잖아
외국에서 반응 오는 건 신기하긴 한데 문학에서도 k컬처 존중해 주고 싶은데 대표작으로 채식주의자가 각인돼서 그런 거 아닌가 싶음
익명(210.106)2026-05-15 20:04
외국인 입장에서는 변방의 문학이라는 거 자체만으로 가산점을 주는 혐의가 좀 있는 것 같음
가령 이건 반대의 사례인데, 을유 세문전에 태국 소설 <그림의 이면>이 올라와 있는데 막상 보면 그냥 사랑 이야기 이상도 이하도 아닌 소설임. 그런데도 기라성같은 다른 작품들이랑 같은 리스트에 오르게 된 건 그야말로 생소함도르 때문이거든. 이 경우도 똑같다고 생각함
익명(118.217)2026-05-15 20:08
한강은 오히려 국까 내려치기 당한다는 거짓혐의 핑계로 올려치는 작가임 무적의 변명이지 한강 까면 내려치기닷 한강비판의 컨텐트를 안 보고 정치논리로 환원하니까 그거야말로 몰아가기고 독자 입막음인데 말이야
출판사가 잘함
김기덕영화 하늘끝으로 밀어올렸던게 외국평론계
많이 갈리지 나도 좆같아서 읽다가 던졋는데 걍
그냥 한국 문화가 그런 거 같음. 한국은 지나치게 까내리는 문화가 있다고 어떤 영국인이 그랬고 나도 많이 동의하는 게 분야별로 보자면 붉은사막이라는 게임도 국내평은 스토리에 관해서는 아직도 안 좋은데 외국인들은 스토리 안 좋은 것도 신경 안 쓰고 그걸 게이머가 직접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하나의 장르라면서 빨아주고, 문학은 많이 봐서 알 거고, 영화도 미키17 어쩔수가없다 이 두 작품 다 한국평은 개망작이고 음악도 더로즈, 웨이브투어스처럼 외국에서만 엄청난 인기를 누리는 밴드가 많음. 콘텐츠업계는 다 한국 평가 안 좋고 외국에서 상 받아오고 그럼 커뮤니티에서 목소리 격한 사람 의견 따라가는 경향이 커서 그런 게 아닌가 싶다
외국인들이랑 몇 년 일했는데 외국인은 결과는 칼같이 평가하지만 무언가를 도전하는 사람한테는 무조건적으로 응원하고 올려쳐주는 경향이 있음 내가 아이디어 제안했는데 한국인 4명은 표정 개썩어서 너 그거 안될거라고 진짜로 입밖으로 말하고 외국인들 3명은 좋은 아이디어라고 추가 아이디어, 정보, 꿀팁 제공하기도 함. 서양권일수록 그런 경향이 컸음. 그런 문화권에서 사는 사람들이 많이 부럽더라
채식주의자랑 별개로 동의한다 무슨 영화 드라마 하나 보면서 죽일듯이 저주를 퍼붓는지
@ㅇㅇ(125.178) 붉사 안좋아하는거랑은 별개로 한국 사회가 도전하는걸 지나치게 싫어하는건 인정함
귀여니가 그런 반응이지 않았나
원래 자국 예술은 나라를 막론하고 까이는 게 과학임
한국에서도 이상문학상도 받았던 작품이잖아 외국에서 반응 오는 건 신기하긴 한데 문학에서도 k컬처 존중해 주고 싶은데 대표작으로 채식주의자가 각인돼서 그런 거 아닌가 싶음
외국인 입장에서는 변방의 문학이라는 거 자체만으로 가산점을 주는 혐의가 좀 있는 것 같음 가령 이건 반대의 사례인데, 을유 세문전에 태국 소설 <그림의 이면>이 올라와 있는데 막상 보면 그냥 사랑 이야기 이상도 이하도 아닌 소설임. 그런데도 기라성같은 다른 작품들이랑 같은 리스트에 오르게 된 건 그야말로 생소함도르 때문이거든. 이 경우도 똑같다고 생각함
한강은 오히려 국까 내려치기 당한다는 거짓혐의 핑계로 올려치는 작가임 무적의 변명이지 한강 까면 내려치기닷 한강비판의 컨텐트를 안 보고 정치논리로 환원하니까 그거야말로 몰아가기고 독자 입막음인데 말이야
오리엔탈리즘 비슷한거 아님?
완전 현대적 배경+관념+시적인 문체 삼박자가 잘 돌아감
외국에서 그런 리스트에 올려주는건 그냥 할당제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