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전체주의를 까기 위해서 존재하는 책 같았음

말도 안 되는 극단적인 디스토피아 세계관을 만들어놓고 거기에 휘둘리는 무기력한 개인을 보여주고 싶었던 건 알겠는데.. 그냥 그게 전부임

내가 너무 북한 얘기를 많이 들어서 익숙해져서 그렇게 느낄지는 몰라도 별로 새로울 것 없이 뻔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