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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작가가 대체 독자 스스로 해석할 기회까지 뺏어가려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이 인물은 사실 이렇게 봐야 한다
세상은 원래 이런 것이다
도덕보다 현실이 중요하다
명분론은 위선이다라는 식의 자신의 정치관, 역사관을 독자에게 주입하려는 느낌을 강하게 받습니다

추천 받고 고민없이 합본을 사버린 바람에 선택지가 없어졌지만 이걸 계속 참고 봐야할지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