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 드리고 싶은 부분이 생겨 여기를 방문했습니다
대학생때 처음으로 웹소설을 접하고, 소설 창작에 관심이 생겨 들었던 수업에서 국내 단편 소설들을 처음으로 강독하면서 여러 소설들을 읽어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즈음 여러 소설을 읽으며, 작가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나 의미들을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그냥 눈으로 읽기만 하고 있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령 근래에 데미안을 읽었었는데, 분명 읽었음에도 대략적인 줄거리 이외엔 이게 무슨 이야기인지 설명도 안되고, 저 자신도 갈피를 못 잡고 있습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메타인지가 제대로 되지 않아 글이 두서없습니다만, 뭐라도 도움을 받고싶어 일단 글 올려봅니다...
데미안 말고 딴걸 읽어보세요 - dc App
사실 다른 소설을 읽어도 그 이면에 숨겨진 메시지 같은걸 읽어내기 어려워하고있는 것 같아요
굳이 심층적인 메세지가 아니라 서사만 즐겨도 됨 그러다 보면 다 읽게 돼있음 - dc App
재밌는 거 많이 읽어보셈 - dc App
사실 김금희 작가님 소설들이 되게 재밌었어서 단편 많이 찾아 읽었는데, 그런 작품들에서도 몇몇 문장의 의미라던가 작가가 하고싶은 말이 뭔지 알아내기 어려웠어요.
교수처럼 문학 읽기 라는 책을 읽어보세요 제 딴에는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글과 같은 문제의 경우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데미안은 배경지식이 많이 필요함
그리고 ai한테 물어보면서 감 잡는거도 좋다고 생각함
데미안이라는 소설 자체가 추상적이기 때문에 이해 못하는것도 이상한건 아닙니다. 찾아보시는 것도 좋고 아니면 재독을 여러번 하거나 헤르만 헤세의 모든 책을 읽어보시는 것도 강추드립니다. - dc App
줄거리만 읽는것도 독서임
작가의 다른 책을 읽거나 여러 번 읽어보세요이 저도 시를 읽을 때마다 아 시발 뭐래는 거노 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어려운 애들이 많은데 그럴 때마다 그래도 좀 치는 새끼니깐 내가 읽고있는데 그 정도로 똑똑한 새끼가 최소 몇 달은 투자해서 만들고 깎은 작품을 내가 한 번 읽는다고 이해하는게 이상한 거지라는 생각으로 넘겨요잉
교수처럼 문학 읽기 이 책이 초보에게 도움이 많이 됨 그러다 비평에 관심 더 생기면 비평이론의 모든 것 읽고 - dc App
제독하거나 관련 정보를 찾아보는 것도 좋고... 그냥 흥미 위주의 독서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데미안은 원래 이해하기 쉽지 않음
나보코프 문학 강의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