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덥긴 하지만 날씨 참 맑았고, 또 운 좋게도 행사장이 집 근처라 따릉이 타고 다녀왔습니다. 

사진만 봐도 배부른.ㅎㅎ


저렇게 사고도 10만 4천원 나왔네요. 워낙 싸서 솔직히 읽을 자신 없는 책들도 주저없이 집어왔어요. 언젠간 읽어줄테다.


요건 10만원 이상 구매해서 받은 펭귄 북커버랑 오만과 편견 엽서. 북커버에 책가름끈 달려있어서 맘에 들던데, 이런 거 더 없나요?


안에는 전쟁과 평화 장착해봤습니다. 오늘 꼴값 좀 떨고 싶다 하는 날에 들고 카페에 가보겠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