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결국 자기가 경험한 시대에 관한 작품을 잘 적었다고 생각해

그리고 내 생각이지만 문학은 어느 정도 불쾌하거나 읽기 좆같은 면이 있어야 돼

좆같이 못 써서 불쾌한 것만 아니면 돼


가즈오 이시구로 같은 사람도 점잖게 적었을 뿐이지 화자가 250페이지 내내 존나 변명하다가 결국 정신승리하는 소설 같은 거 쓴다고

단점이 없어 “보이는” 거나 누구나 좋아할 것 같은 교훈적인 게 오히려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