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없던 독서습관 들이려고 읽는데예전같으면 대충 넘겻을건데제대로 독서하려고 맘먹은 다음부터는 모르는 단어나 인물 검색하고풀이나 나무가 많이 나오는데 찾아보면서 드는생각이내가 걸을때 가로수로 심어져 있는 나무나 담벼락에 심어있는 꽃이나 나무를 하나도 모르겟는거 ㅇㅇ인터넷 없던시절에는 조금 답답햇을듯하루최소 이십분 이상 읽는데한 권으로 이주째 보는중임
그런식으러하면 금방나자빠떨어짐 - dc App
너무 단어 하나하나에 집중하려 하지 않아도 됨. 맥락을 파악하고 작가의 논리를 파악하기까지도 안하고 그냥 책의 아름다움을 느끼기만 해도 그건 충분히 괜찮은 독서임. 물론 그 책의 내용과 작가의 논리를 알고싶어지면 그렇게까지 해야겠지만
세부적인 부분은 작품이 마음에 들어서 재독할때 찾아봐도 괜찮아 - dc App
그게 재밌으면 상관없는데 힘들면서 참고 하려는거면 안하는편이 좋음. 강박관념도 안좋은면이 많고
저도 비슷한데 그냥 넘깁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