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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글빙글 빙글빙글

어쩌면 지금의 나는 주인공인 마사야의 젊은 시절 처럼 돌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고쿠야에서도 후쿠오카의 지쿠호에서도 도쿄에서도 어머니는 그 누구보다 헌신했고 노력했다.


사정이 좋지 않았을 때에도 여기저기서 일을 하며 마사야가 사달라는 것은 사주면서도 본인의 물건은 사지 않았고 음식에도 매 번 정성을 쏟았다.


마사야는 어머니로부터 받아온 것들을 나중에야 깨닳고 후회하며 살아간다.


책을 읽고 느껴지는게 많지만 역시 빙글빙글 돌아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