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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푸코의 진자 감상 썼을때 장미의 이름은 안읽었냐는 이야기가 있길래 \'아직 사놓고 안읽은 책이 쌓여있어서 다음에 읽겠다\' 라는 답을 했었는데, 생각해보니 꼭 사서 읽을 필요는 없지요.
도서관에서 장기대출 해서 읽고 있습니다.
원래 중세충이기도 했고 종교에는 관심이 많아서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푸코의 진자 읽을 때도 느낀거지만 주석이 상세하게 달려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아직은 재밌다는 이야기밖에 못하겠네용.
다 읽고 다시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