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1년. 방금 주인 양반 댁에 다녀왔다. 이제 그는 내가 신경 써야 하는 유일한 이웃이다. 경치 좋은 시골인 것이다.“


나 : 주인양반댁에 다녀 ‘왔다‘ 인데 어떻게 이웃이 된다는거야..???

(이에 대한 이유는 다음장에 나오는데 그 전까지 계속 뭔 개소리야 하면서 내용에 집중이 안됨)




“내가 말을 세우자 의심이 가득한 그의 검은 눈은 눈썹 뒤 편으로 움푹 들어가고, 내가 이름을 댔는데도 경계 태세를 늦추지 않는 그의 손은 조끼 안쪽으로 더욱 깊이 파고 들어가니...“


나 : 시발 말(馬)을 세웠다는거야 날선 말(言)을 했다는거야




“누가 내게 폐를 끼친다면 내가 가만 놔둘 리가 없지. 들어오시오! 이 들어오시오는 악물린 잇새로 새어 나오며 '꺼져버려!'의 느낌을 전해주었다. 그가 기대고 서 있는 문짝까지도 그가 내뱉은 초대의 말 과는 달리 조금도 열리지 않았다.“


나 : 아니 들어오라고 지랄 해놓고 문을 기대고 서 있다는 건 뭔 소리임? 그리고 기대고 있으니까 당연히 문이 안열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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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두 쪽 읽는데 걍 계속 머리에 안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