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제임스 소설은 처음이라

원래 대사들 읽으려고 사놨는데

이게 출간되는 바람에 먼저 읽게되었지만

실상 대사들이 먼저 쓴 책이라고

난이도 역시 대사들이 덜 어렵다는데

그것도 모르고 무작정 읽었음


1권은 월요일부터 읽었는데 

어렵다는 느낌이 들어서 진도를 천천히 빼다가

2권은 어제, 오늘 몰아서 다 읽었는데

너무 긴장되고 숨막히고

마지막 순간까지 방심할 틈을 안줬음

이런 소설은 처음 읽어본듯

책을 다 읽고 치웠는데도 

긴장이 안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