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겔 논리학파트인지 뭔지 정말 뒤지는지 알았다.

한차례 거대한 혼돈을 경험했다.
즉자,대자,외화, 동일성, 통일, 부정적인, 부정의 부정, 존재와 무,운동,넘어감, 되어감 등등..

미친..  읽으면서 저 개념들 다시 제미나이한테
문단단위로 쪼개 물어보니까 정말 사람처럼 친절하게 설명해주더라. 엉터리로 알고 있었던 게 꽤
많았음.

제미나이 한 편으로는 좀 무섭... 나 보다 똑똑해....

3부는 역사적 '현상양태'니까 이제 좀 구체적인 세계나 문화 같은 그래도 좀 뭐.. 손에 잡힐 듯 한 걸로 이야기하지 않을까  더 난이도 올라가면 더 가기 힘들듯.....

돈 버린것처럼 되는 게 싫어서라도 아마 꾸역꾸역 다 읽을 것 같다..p333페이지까지 왔쓰..~

김균진 <헤겔의 역사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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