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플롯 자체가 어원이 이야기에서 유래된 걸로 아는데
서사랑은 약간 다른 개념으로 쓰이는 거 같음 뭔 차이인지 아시는 분 있음?
플롯은 이야기의 배치를 말하는 거라고 생각하셈. 현재-과거-현재 같은 구조나 A시점-B시점-A시점-C시점 같은 거ㅇㅇ
아 이해됨 그럼 서사는 말 그대로 스토리고 플롯은 그 스토리를 어떻게 써내려 나갈지에 대한 방법 같은 건가?
@ㅇㅇ(118.235) 그런 셈이지
@창궁 아하 완벽히 이해됨 고마워
조동일 식으로 말하면 서사=갈등양상=자아와 세계의 대립이고, 일반적으로 플롯은 윗댓이 말한 것처럼 이야기의 배치가 맞음. 액자식 구성, 환몽구조, 영웅의 일대기 구조 그런 거
왤케 서사는 어렵게 말하는 거? 단순히 이야기라고 볼 수 없는 특징들이 있어서 그런가?
@ㅇㅇ(118.235) 조동일은 한국 고전문학 연구에서 가장 중요한 연구자인데, 서사 문학은 곧 소설의 요건인데, 최초의 소설이라 불리는 후보들과 그 이전의 작품을 구분해야 하니까 그런거임
@ㅇㅇ(118.235) 여기서 말하는 서사는 갈래의 성격이고, 단순히 스토리랑은 다르긴 함
이동진 평론가가 E.M 포스터 말 인용하면서 이리 구별된다 함. 서사: 왕이 죽었다. 그 뒤 왕비가 죽었다. 플롯: 왕이 죽었다. 그러자 왕비가 슬픔에 겨워 그 뒤 죽었다.
Narrative랑 plot는 다른 거니까..
플롯은 이야기의 배치를 말하는 거라고 생각하셈. 현재-과거-현재 같은 구조나 A시점-B시점-A시점-C시점 같은 거ㅇㅇ
아 이해됨 그럼 서사는 말 그대로 스토리고 플롯은 그 스토리를 어떻게 써내려 나갈지에 대한 방법 같은 건가?
@ㅇㅇ(118.235) 그런 셈이지
@창궁 아하 완벽히 이해됨 고마워
조동일 식으로 말하면 서사=갈등양상=자아와 세계의 대립이고, 일반적으로 플롯은 윗댓이 말한 것처럼 이야기의 배치가 맞음. 액자식 구성, 환몽구조, 영웅의 일대기 구조 그런 거
왤케 서사는 어렵게 말하는 거? 단순히 이야기라고 볼 수 없는 특징들이 있어서 그런가?
@ㅇㅇ(118.235) 조동일은 한국 고전문학 연구에서 가장 중요한 연구자인데, 서사 문학은 곧 소설의 요건인데, 최초의 소설이라 불리는 후보들과 그 이전의 작품을 구분해야 하니까 그런거임
@ㅇㅇ(118.235) 여기서 말하는 서사는 갈래의 성격이고, 단순히 스토리랑은 다르긴 함
이동진 평론가가 E.M 포스터 말 인용하면서 이리 구별된다 함. 서사: 왕이 죽었다. 그 뒤 왕비가 죽었다. 플롯: 왕이 죽었다. 그러자 왕비가 슬픔에 겨워 그 뒤 죽었다.
Narrative랑 plot는 다른 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