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강아지가, 주식창이 나락(奈落)을 간 것처럼 폭삭 주저 앉았다가, 다시 긴 다리로 일어났다. 윤활제의 관절, 그 옆에 그녀가 서 있다. 케르베로스의 주인: 귀여니. 독갤은 이미 왕성한 오줌으로 물들었나니. 한 독붕이는 풀더미에 숨어서, 발모치료제의 한가운데서 조용히. 쉿. 그래 어쩌면 바라보지 않았겠지만, 할복주의자의 왕성한 근육을 훔쳐보다가, 다시. 조용히 일어나 눈치를 보더니, 마침내 최고천(最高天), 바실레이아 톤 우라논으로 도망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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