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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에 정의란무엇인가를 감명깊게 본 이후 샌델의 후속책이라 불리는 공정하다는착각을 읽어봄
정의란무엇인가는 공리주의등등 여러 사상에 대한거라면 공정하다는착각은 능력주의를 비판하는 책임
아메리칸드림이 오면서 누구에게나 기회는 평등하고 하는만큼 보상을 받는다는 능력주의에 사람들이 혹함
하지만 능력주의가 처음 도입됐을때부터 불공정했고(흑인이나 여성은 대학에 가기 힘들었음)
세월이 지날수록 양극화가 더 심해짐
부자부모라면 과외나 기부 또는 대외활동을 통해 자식도 돈으로 좋은대학을 보내고 가난한 부모아래 있을수록 빅3대학에 입학률이 더 떨어짐
상위 10%가 하위50%의 돈보다 더 많다했나 어쩃든 이런현실이고 세습주의로 되는데 출발점부터가 다른데 이게 과연 공정하다고 볼수있냐는거임
이문제에 대해서 포퓰리즘, 다원주의, 중도보수, 중도진보와 같은 사상을 가진 현대 미국 대통령들이 이문제를 어떻게해결 or 어떻게 더 심하게 만들었는지
보는 과정이 담긴책이며 정치내용이 많이 있어 난 평소 이런 정치에 대해 관심이 없어 보기에 좀 어려운부분들이 있었음
결론은 엘리트들은 능력을 진짜 자기들이 노력해서 올라간거라고 착각하는데 그 능력은 국가가 만들어준 인프라와 유전자와 같은 운빨로 엘리트가 된거임
이문제를 해결하는 샌델의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었는데 대부분 비현실적이였던거같다.
공정하다는 착각 개인의 환경이나 부모 환경 이런거 관해 얘기하는책이야?
그 부분이 많은데 다른 재밌는 부분도 많음 능력주의 =운 운 = 행운평등주의라고 있는데 태어날때부터 장애있으면 도와줘야하고 그외에것은 자기가 책임진다는건데 문제점이 화재가 난건 운이없다고 볼수있지만 화재보험을 안들어서 재산을 다 날리면 그게 본인책임인가 딜레마도 있고
통계 엄청 나오는게 혼란스러웠고 대안 제시하는 면은 되게 반짝 흥미로우면서도 엉성하다는 느낌이었는데 - dc App
이런 책 문제점이 대안을 제시 안 하더라
@ㅇㅇ(211.234) 현실적으로 완전한 평등이 이루어지는게 아직 불가능이라 그런듯. 스스로 인종을 바꾸고 유전자를 바꿀수 없는것 등등
인상깊은 대안중 하나가 뽑기인데 즉 대학입학정원이 200명이고 이미 능력을 갖춰진 1000명이 지원했다면 뽑기로 뽑는사례가있었음 어차피 능력 = 운이라는 전제고 엘리트들은 자기 운으로 올라간건대 오만해질수있으니깐
@마이클샌델(175.209) 이미 능력이 갖춰진 < 이것도 운의 영향이 있는거 아님? 주어진 환경 같은거ㅋㅋ - dc App
@ㅇㅇ 맞음 환경 dna 그리고 과외받을수있게 해준 부모를 만난것들 이 모든게운임 그래서 운이없는 사람들(선천적으로 장애)를 지원해줘야함 이걸 brute luck이라함 그리고 option luck이라고 이제 도박하는 사람들한테 더 과세를 하는 대안도있음 brute luck에서도 갈리는데 갑자기 집에 운이 안좋게 불이났다면 지원을 해줘야하지만 이걸 대처(화재보험같은)할수있는 상황이라면 그것도 지원해줘야하냐는 관점도있었음 이렇게 따진다면 대부분 문제는 운이없어도 다 대처가 되는데 그 지점도 명확하게 해야한다는 내용도있었음 - dc App
@마이클샌델(27.35) 케이스가 너무 다양한데, 예전엔 이걸 어떻게 일일이 사람이 처리할 수 있겠냐 해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로 넘긴거 같음. 그런데 곧 ai로 이런 부분들도 자동화가 되면 보조금을 통한 지원도 수월하게 지급이 가능할 수도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