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휘력이 ㅈㄴ 좋음

뭔가 상황에 맞는 단어를 적재적소 쓰는 느낌?

특히 감각적인 문장으로 결합할 때, 괜히 어쭙잖은 단어 쓰면 문장이 무겁거나 과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글빨 제일 좋다는 이문열이나 김승옥 보면 딱 그 한번에 연상이 되는 단어를 갖고 와서 감각적으로 쓰니까 감탄스럽더라. 이런 게 참 재능이구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