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스트림 작품이라기엔 애매함?
[일반] 국남태서는 약간 하루키 곁들임 작품이냐?
익명(175.206)
2026-05-18 22:18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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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이라기에는 좀 애매한데 나름 장점이 있는 책임 일단 가즈오 이시구로는 좋아하더라
이시구로가 뭐라함?
@ㅇㅇ(175.206) “나는 거장 작가들의 소품(minor works)에 매력을 느낀다. (현존 작가들 중, 무라카미는 가장 중요한 작가 중 한 명이다.) 물론 그 소품들이 보석 같은 작품이어야 하는데, 이 짧은 소설은 《예고된 죽음의 연대기》나 《나사의 회전》처럼 분명히 그러하다. 이것은 일종의 사랑 이야기로, 물질적으로는 풍요하지만 정신적으로는 외로운 현대 일본—유리로 된 사무실, 지치게 만드는 통근 열차, 연기 자욱한 바—을 배경으로 한다. 레이먼드 챈들러의 《긴 이별》을 제외하면, 수많은 심야 재즈 뮤지션들과 《카사블랑카》 같은 영화들이 추구하는 그 숭고하고 낭만적인 씁쓸달콤한 분위기를 이토록 완벽하게 포착한 책은 없었다.” 마이너한 작품이라고는 함
놀숲 으른 버전이라 해야하나 놀숯 조와하면 불호는 거의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