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센세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은 내 인생작이고 죄와벌도 인상깊게 읽었는데 악령, 백치는 좀 실망함


프란츠카프카 성은 내 인생 작인데 소송은 너무 지루했음


이처럼 한 작가가 쓴 작품 하나가 마음에 들더라도 다른 작품들은 실망스러울 때가 많은데 이걸 깬게 미시마 유키오


많이 읽어보진 않았지만 금각사는 내 인생작이고 오후의 예향, 짐승들의 유희도 2루타 정도는 됨. 지금 금색 초반부 읽고 있는데 벌써부터 재밌네.


미시마 유키오 작품은 전체적으로 타율이 높은 것 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