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센세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은 내 인생작이고 죄와벌도 인상깊게 읽었는데 악령, 백치는 좀 실망함
프란츠카프카 성은 내 인생 작인데 소송은 너무 지루했음
이처럼 한 작가가 쓴 작품 하나가 마음에 들더라도 다른 작품들은 실망스러울 때가 많은데 이걸 깬게 미시마 유키오
많이 읽어보진 않았지만 금각사는 내 인생작이고 오후의 예향, 짐승들의 유희도 2루타 정도는 됨. 지금 금색 초반부 읽고 있는데 벌써부터 재밌네.
미시마 유키오 작품은 전체적으로 타율이 높은 것 같애
미시마<<이새끼 의외로 작품들 스펙트럼 개넓음
미시마도 작품 엄청나게 많이 쓰고, 엄청 진지한 소설에서부터 라이트노벨같은 통속소설까지 스펙트럼도 넓기 때문에 언젠가는 니가 느끼기에 실망하는 작품이 반드시 나올 거야.
미시마가 금각사같은것도 쓰고 편지교실인가? 그런 재밌는것도 쓰는거보면 신기함 - dc App
나도 미시마 작품 중에 실망한 거 하나도 없음 스토리 존나 뻔한 파도소리마저도 문장빨로 재밌게 만드는 새끼임
특별히 좋아하는 미시마 센세 작품 추천좀. 나도 읽어보게
@ㅇㅇ(220.71) 봄눈 ㄱㄱ 완전 갠취인데 사랑의 갈증도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