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재밌었는데 전에 읽었는데 그런 감정이 들었으면 필독짤에 올라와있더라도 굳이 읽을 필요는 없음. 그런거에 연연하지 말고 자기 읽고 싶은거 읽어
독서용(dine4131)2026-05-19 14:34
답글
감사합니당
익명(wool4019)2026-05-19 14:38
인간실격은 삐뚤어진 사람이 읽으면 재밌는데 초반부터 이새끼 뮈하는놈이지? 생각 들으면 정상인이고 후반부갈수록 더 불쾌해지니 안보는게 맞음. 민음사 세문전중에 얇고 힙해보여서 많이 읽는거지 문학적 가치가 뛰어난 필독서는 아님...
익명(like1677)2026-05-19 14:45
답글
데미안, 노인과바다, 어린왕자 이런 얇은걸 읽으셈 첨부터 도끼같은거 추천받았다고 냅다 읽으면 영영 독서를 포기하게됨.. 난 동화책이든 웹소설이든 끝까지 읽을수 있는책이 의미있다고 생각함
익명(like1677)2026-05-19 14:50
답글
와우 이새끼 뭐하는 놈인지 라는 생각 정확해요
뭐랄까 그냥 내용만 놓고 보면 데미안 초반부분 싱클레어가
크로머에게 매일같이 압박을 받고 절망하는 그 부분을
진짜 엄~~~~~~청 길게 늘려놓은 느낌이랄까요 그냥
너무 지치더라고요 내가 이런걸 왜 들어줘야 하나 싶고
너무 불쾌했어요
익명(wool4019)2026-05-19 14:50
답글
@ㅇㅇ
딱 최근에 새로 산 책 6개 중에 신약성경읽고 데미안 읽고나서 삼국지 읽을 차례라 좀 널널할것 같다는 기분에
인간실격 다시 츄라이 해볼까 싶었는데 저만 느낀게 아니라 다행이네요
익명(wool4019)2026-05-19 14:51
답글
@ㅇㅇ
난 삐뚤어진 사람일수록 재미없을 거 같다고 느꼇는데
빙빙(hard6685)2026-05-19 15:28
답글
@빙빙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익명(wool4019)2026-05-19 15:36
답글
@ㅇㅇ
전 보면서 다자이 오사무의 자전적 소설인 느낌을 지울 수 없었는데 소설에서 지가 온 세상의 비극을 짊어진 새끼마냥 묘사하니깐 다자이의 딸딸이 소설 같다는 생각이랑 작중의 화자가 이정도로 우울한 감정에 휩싸여야 할 정도인가 라는 생각이 잇어서 제가 다자이를 잘 안보기도 햇고 얕게 이해한 걸 수도 잇겟다만...
빙빙(hard6685)2026-05-19 15:43
답글
@빙빙
재밌네요 ㅋㅋㅋㅋ 초반만 읽었던 저고 공감이 가네요
곰팡이가 핀 것같은 몹시 불쾌한 느낌..
생각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당
익명(wool4019)2026-05-19 16:14
나랑 똑같네;; 나도 그래서 E북으로 사놓고 못읽었음
시작부터 기분이 존나 불쾌하고 이건 뭔 개또라인가? 하는 생각 계속 들어서 읽을수가없음 ㅋㅋ
ubermensch(hook1310)2026-05-19 14:49
답글
맞아요 진짜... 몰입을 하고 싶어도 깨지는 부분이
상당하더라고요
익명(wool4019)2026-05-19 14:54
인프피의 사고 양태를 관찰하고 싶다면 ㄱㄱ - dc App
무르망(peter00702)2026-05-19 14:54
애초에 호불보 많이 타는 책이고 굳이 필독서인 책도 아님. - dc App
오뢍쥐(dozen2150)2026-05-19 14:59
그닥~ 아주 아주 부자 도련님이 자의식 과잉에 자기애로 가득차서 배부른 투정하는 것 같은 소설.. 작가 사소설 + 중이병스러운 자기애 뭐 이런걸로 가득차 있었던 느낌
난 재밌었는데 전에 읽었는데 그런 감정이 들었으면 필독짤에 올라와있더라도 굳이 읽을 필요는 없음. 그런거에 연연하지 말고 자기 읽고 싶은거 읽어
감사합니당
인간실격은 삐뚤어진 사람이 읽으면 재밌는데 초반부터 이새끼 뮈하는놈이지? 생각 들으면 정상인이고 후반부갈수록 더 불쾌해지니 안보는게 맞음. 민음사 세문전중에 얇고 힙해보여서 많이 읽는거지 문학적 가치가 뛰어난 필독서는 아님...
데미안, 노인과바다, 어린왕자 이런 얇은걸 읽으셈 첨부터 도끼같은거 추천받았다고 냅다 읽으면 영영 독서를 포기하게됨.. 난 동화책이든 웹소설이든 끝까지 읽을수 있는책이 의미있다고 생각함
와우 이새끼 뭐하는 놈인지 라는 생각 정확해요 뭐랄까 그냥 내용만 놓고 보면 데미안 초반부분 싱클레어가 크로머에게 매일같이 압박을 받고 절망하는 그 부분을 진짜 엄~~~~~~청 길게 늘려놓은 느낌이랄까요 그냥 너무 지치더라고요 내가 이런걸 왜 들어줘야 하나 싶고 너무 불쾌했어요
@ㅇㅇ 딱 최근에 새로 산 책 6개 중에 신약성경읽고 데미안 읽고나서 삼국지 읽을 차례라 좀 널널할것 같다는 기분에 인간실격 다시 츄라이 해볼까 싶었는데 저만 느낀게 아니라 다행이네요
@ㅇㅇ 난 삐뚤어진 사람일수록 재미없을 거 같다고 느꼇는데
@빙빙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ㅇㅇ 전 보면서 다자이 오사무의 자전적 소설인 느낌을 지울 수 없었는데 소설에서 지가 온 세상의 비극을 짊어진 새끼마냥 묘사하니깐 다자이의 딸딸이 소설 같다는 생각이랑 작중의 화자가 이정도로 우울한 감정에 휩싸여야 할 정도인가 라는 생각이 잇어서 제가 다자이를 잘 안보기도 햇고 얕게 이해한 걸 수도 잇겟다만...
@빙빙 재밌네요 ㅋㅋㅋㅋ 초반만 읽었던 저고 공감이 가네요 곰팡이가 핀 것같은 몹시 불쾌한 느낌.. 생각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당
나랑 똑같네;; 나도 그래서 E북으로 사놓고 못읽었음 시작부터 기분이 존나 불쾌하고 이건 뭔 개또라인가? 하는 생각 계속 들어서 읽을수가없음 ㅋㅋ
맞아요 진짜... 몰입을 하고 싶어도 깨지는 부분이 상당하더라고요
인프피의 사고 양태를 관찰하고 싶다면 ㄱㄱ - dc App
애초에 호불보 많이 타는 책이고 굳이 필독서인 책도 아님. - dc App
그닥~ 아주 아주 부자 도련님이 자의식 과잉에 자기애로 가득차서 배부른 투정하는 것 같은 소설.. 작가 사소설 + 중이병스러운 자기애 뭐 이런걸로 가득차 있었던 느낌
사람 관찰하는 재미로 읽어야 읽힘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