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저 젤라즈니는 SF와 팬터지 양쪽에서 대중성과 고급스러운 퀄리티 모두 가장 잘 구현한 작가라고 생각함. 모든 작품 속에서 주인공인 탁월한 능력자이면서도 또 한 편으로는 약간 어리벙벙한 면이 있는 것이 공통된 특징이고, 펜싱에 대한 작가의 취미와 경험 때문에 검술 대결 묘사가 정밀한 경우가 많음. 영문학을 전공한 작가의 문학과 인문학에 대한 조예 때문에 간혹 현학적인 내용일 나오기도 하지만, 워낙 썰이 좋은 작가여서 읽기 어려운 경우는 거의 없음. 뭘 읽어도 다 괜찮아서, 눈에 띄는 작품은 전부 읽어도 별로 후회할 일 없음. 젤라즈니 작품의 흠이라면, 마초를 지향하는 작가의 성향이 비판 대상이 되곤 하고, 더할나위 없이 화려한 서두와 전개부에 비해서 절정부와 결말이 너무 급하게 마무리 되는 경우가 좀 있음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신들의 사회><엠버 연대기> - dc App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 단편선 좋았음. 환상적인 sf? 그런 느낌.
신?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 재밌었음
로저 젤라즈니는 SF와 팬터지 양쪽에서 대중성과 고급스러운 퀄리티 모두 가장 잘 구현한 작가라고 생각함. 모든 작품 속에서 주인공인 탁월한 능력자이면서도 또 한 편으로는 약간 어리벙벙한 면이 있는 것이 공통된 특징이고, 펜싱에 대한 작가의 취미와 경험 때문에 검술 대결 묘사가 정밀한 경우가 많음. 영문학을 전공한 작가의 문학과 인문학에 대한 조예 때문에 간혹 현학적인 내용일 나오기도 하지만, 워낙 썰이 좋은 작가여서 읽기 어려운 경우는 거의 없음. 뭘 읽어도 다 괜찮아서, 눈에 띄는 작품은 전부 읽어도 별로 후회할 일 없음. 젤라즈니 작품의 흠이라면, 마초를 지향하는 작가의 성향이 비판 대상이 되곤 하고, 더할나위 없이 화려한 서두와 전개부에 비해서 절정부와 결말이 너무 급하게 마무리 되는 경우가 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