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묘사가 더 읽기 힘든 것 같애관념론은 그냥 철학책 읽는다고 생각하고 읽으면 되지만 풍경묘사는 어후.. 그냥 사진 한 장이면 직관적으로 이해 될 것을 글로 주저리주저리 길고 장황하게 적어놓으면 뇌가 꼬이는 느낌야
ㄹㅇ
난 관념론만 줄창 늘여놓으면 철학할 자신은 없어서 이러나 싶어져서 차라리 풍경묘사가 낫더라
머릿속 관념으로 그려낸 야스풍경 묘사의 달인 하루키 사마 책 읽으러 가야겠다.
난 문학들 특유의 그런 묘사들이 오글거려서 아예 못읽겠음ㅋㅋ
ai한테 그려달라고해 ㅋㅋ
그야 풍경묘사는 분량 채우기니깐... 그걸 누가 읽노ㅋㅋ
아 진짜 공감된다 밖에 나가도 풍경에는 관심 안 가지는데 풍경묘사가 눈에 들어어겠냐고 ㅋㅋ
인물과 이어지는 정서묘사를 자연에 빗대어 하는 부분있으면 그 부분은 읽고 나머지 풍경 묘사 어쩌고 그런 장광설은 거르는 게 맞음 고전문학에 풍경 묘사가 특히 많지 이건 활자 수대로 원고료를 책정하던 방식 때문에 억지로 분량을 늘리려 했기 때문임
톨킨 때문임.. ㅋㅋㅋ 그래도 해리포터에서는 롤링이 톨킨식 풍경묘사를 쓰긴 쓰는데 분량을 최소로 줄여서 필요한 만큼만 써서 좋았음. 앞으로 풍경묘사는 최소로 줄이는게 트렌드임
20세기 문학도 똑같음. 풍경 묘사 진짜 많음 ㅋㅋ 서양애들 특임..
헛 풍경묘사 나만 좋아하나...
이거때매 걍 당시 시대 사진자료나 그림 찾아보게됨 ㅋㅋㅋ
아는풍경은 맞지맞지 공감하며 읽는데, 모르는 풍경이나 수목을 묘사하고 앉아있으면 읽기힘들지
작가 필력에 따라 차이가 큰 것 같아. 댓글들 말대로 원고 늘리려고 억지로 쓴 풍경묘사는 많이 지루한데, 정말 잘 쓴 풍경묘사는 빨려들 듯 읽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