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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첫사랑 ntr에 가스라이팅 키잡 뭐냐고
그래 좋다 이거야
진정한 사랑을 찾았으면 시원하게 갈기고 체면이고 뭐고 다 버리고 사랑의 도피나 하든가
엄근진, 난 나쁘지 않아, 선량한 목사 코스프레하면서 지 소유물인양 간섭하고 제르튀르드를 '사랑'하는 게 불쾌함
아내도 아들도 계속 넌지시 일러줬는데도 모르쇠하는 것도 발암임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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