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말마따나


인간은 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가기 마련인데


아둥바둥 욕심내면서 타인을 증오하고 미워하고 그리 살 필요 있나 느꼈음


모든 인간을 사랑할 수는 없어도 (그럴 수도 없지만)

그래도 저질스러운 인간들도 똑똑히 바라볼 수 있게 해 준 도끼 성님에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