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씨발 문학 책도 아닌데 돈 존나 아깝다
[일반] 번역 이슈 한두번 있는 일이 아니라 한국책 사기 싫어지네 걍
익명(z6dv1izpgqgc)
2026-05-22 04:02
추천 6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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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싹다 ai 돌려야됨 ㅅㅂ
번역이슈 솔직히 별 생각 없었는데 최근에 민음사 데미안 오타랑 오류 3,4개 발견하니까 몰입이랑 집중 확 떨어지더라 다 읽는 순간 까지도 자꾸 그 오타랑 오류가 생각남 아니 최종검토 안하나??? 책이면 최최최최최종 까지 가야하는거 아님?
내용 누락이 아무 문제 아니라는 댓글 읽고 경악했다 아마 출판사 관계자겠지?
전문 교수나 전문번역가도 오역을 하는 데 하물며 아마추어가 외국어 좀 한다고 원서를 읽으면 자신이 오역을 하면서 읽을 가능성이 있음
물론 처음엔 그렇지만, 내용을 이해하는 것과 그걸 한국어로 재작성할 수 있다는 건 또 다른 문제라서 난 갠적으로 원서 읽기의 득이 실보다 커지는 손익분기점(?)이 생각보다 빨리 온다고 봄(작성자 말대로 비문학에 한정했을 때)
내가 틀리는거랑 남이 틀리는 건 전혀 다른 문제이고 이런 주장하는 애들이 착각하는 건 원서를 읽을 때 마음 속에서 한글로 번역을 한 뒤에 뜻을 받아들인다고 생각하는거임
@ㅇㅇ 1. 원댓이 비교한건 남이 조금 틀린거랑 내가 많이 틀리는거임 2. 단순히 "오역" 단어 쓴거에 그런 전제가 있었다고 추측하는건 단순히 니 망상임. 심지어 그런 전제가 있다해도 말의 요점이랑은 관계없음
@ㅇㅇ(183.98) 원래 내용에서 잘못 번역하는 오역과 원래 내용에서 잘못 읽는 오독은 대단히 차이가 크다고 생각하는데 단순한 남이 아니라 돈 주고 산 상품의 결함임 나의 독해 능력이 좀 떨어지더라도 애초에 잘못된 것을 읽어야할 이유가 되지는 않음
@ㅇㅇ(183.98) 확실히 낯선 언어로 읽는 것이 한글로 읽는 것보다 독해 속도가 느릴 것이고 이해가 잘 안 갈 때도 많을거임 그러나 그때부터는 순수한 책과의 대화임 처음부터 그것을 방해하는 오역은 차선책이라고 할 수 없음 그리고 원래 제2외국어는 처음엔 못하는거임 그것을 영원히 못하는거라고 단정짓는 일은 만약이라도 없었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