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작품성하고는 별개로 굳이 세문전??? 싶은 게 있음

무라카미 하루키는 그렇다고 치자 책마다 출판권 드래곤볼 상태니까

이시구로는 이시구로 컬렉션으로 끝내면 됐잖음

에르노 사건도 쏜살문고로 이미 냈는데 또 내는 거고 이건 심지어 절판도 안 났어

칼비노도 그래

전집 몇 작품 품절시키고 방치중이잖아 지금

세문전 유명하고 돈 되니까 그냥 해외 소설 이미 낸거까지 대충 라인업에 쑤셔박고 있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아요




아니 다 차차하고 그냥 모던 클래식으로 나왔던 거 거의 다 절판내고 찔끔찔끔 세문전으로 푸는 게 존나 괘씸함

구하고 싶은 책 대부분이 모던 클래식에 쏠려 있는데 중고가가 씹창이 났잖아 씨발

모옌부터 해서 버진 수어사이드도 그렇고

이 새끼들 모던 클래식에 억하심정 있나봄 대체 모던 클래식이 얼마나 안 팔렸던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