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랑 같이 살 때 집에 아리랑, 태백산맥, 한강, 토지 이런 대하소설들이 좀 있어서
다 읽었는데 다들 재밌더라 조정래, 박경리 책은 더 읽기도 하고
내가 그런 책들 영향으로 근현대사? 그쪽 소설을 좋아함
파친코도 너무 재밌었고 여기서 욕 많이 먹는 작은 땅의 야수들도 난 재밌었음..ㅋㅋ
그러다가 제작년인가.. 토지 개정판이 나온 거 보고
집에 사서 모아볼까. .하면서 읽어봐야지 하고 4권을 샀는데 시작을 못하겠더라
2년 가까이 묵혀두는 거 같은데
최근에 토지 읽은 사람 있어? 궁금하다 읽어본 사람들 지금도 읽혀지는지 ㅅㅂ..
머리속으로는 아 재밌었는데~ 하면서도 손이 안감 ㅋㅋ큐ㅠ
이문열 황제를 위하여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