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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베 미유키의 '낙원' 다 읽었다!!!!!!!!!!!!



우오오오오..!!



이거 2권 짜리이고 두권 합쳐서 거의 800페이지 되는 장편임.

ㄷㄷ


그래서 와 이거 언제 다 읽나 했는데 생각보다 금방 읽어버림..지루하지가

않아서.ㅋㅋㅋ



미야베 미유키의 갓띵작 모방범은 워낙 유명해서 읽어본 독갤럼들이

겁나게 많을 것인데...

바로 그 모방범의 후속작이라 할 수 있는 작품이여.



모방범에서 대활약한 마에하타 시게코가 주연급으로 등장해서리..


어떤 아줌씨의 아들이 국민학생인데 교통사고로 죽었는데 이 아이에 대한

조사를 의뢰를 시게코가 받게 된다.


이 조사를 해가는 과정에서 다른 사건들이 막 밝혀짐.ㅋㅋㅋ


크...여러가지 비극적인 사건들의 전모가 드러나면서 레알 슬프네.


가슴이 찡한 것이...




읽어볼만한 띵작이다.


모방범처럼 막 존내 긴장타고 빤쓰 흠뻑 젖는 지리는 그런 스타일은 아닌데

나름의 감동과 슬픔, 희망이 담겨 있다고 해야 하나.


암튼 띵작이다. 추천.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