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이 좆같은데 예를 들어서 과학책은 번역본으로 읽어도 거의 아무 차이가 없잖아
근데 문학은 작가가 쓴 원어 그대로의 말맛이 꽤 중요한 거 같아서 번역을 읽으면 ‘번역본‘이라는 다른 작품을 읽은 것 같은 느낌
시같은 경우에는 솔직히 관념반 언어반이라 번역하면 매력이 영 떨어지는 거고
다음 생에는 영어-러시아어 이중구사자로 태어나고 싶구나
질문이 좆같은데 예를 들어서 과학책은 번역본으로 읽어도 거의 아무 차이가 없잖아
근데 문학은 작가가 쓴 원어 그대로의 말맛이 꽤 중요한 거 같아서 번역을 읽으면 ‘번역본‘이라는 다른 작품을 읽은 것 같은 느낌
시같은 경우에는 솔직히 관념반 언어반이라 번역하면 매력이 영 떨어지는 거고
다음 생에는 영어-러시아어 이중구사자로 태어나고 싶구나
중요하지. 번역판은 특히그래. 2000년대 까지만 해도 솔직히 번역자들 실력은 처참했고 최근 들어서야 좀 나아진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