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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절반 살짝 넘게 읽음
대충 종교는 사회의 단결과 안정을, 과학은 힘을 추종하며 각자의 이익을 위해 서로를 용인하는 형태의 계약을 맺고 있었고 이게 대충 근대까진 유효했는데
이젠 끝났고 둘은 AI 시대를 앞두고 새로운 계약을 준비하고 있다는 썰
진짜 오랜만에 책 읽으면서 메스꺼움 느껴지는데 ㅋㅋㅋ
역겹다는 뜻이 아니라 뭔가 내가 믿고 알아온 것들이 뒤집힌다는 걸 예감하는 순간의 두려운 멀미 같은 느낌 같다 ㅋㅋㅋㅋㅋ
사춘기 시절 니체나 프로이트, 도킨스 읽을 때 만큼이나 뭔가가 뭔가임 ㅋㅋㅋㅋㅋㅋ
후반부가 기대에 부응할 진 모르겠지만 이 느낌 참 반갑네
덧붙여 이 논의를 하면서 맑시즘, 유대교와 개신교 등이 저지른 기망 등을 이야기하는데..
ㅅㅂ 유발 하리리도 유대인
유대교, 기독교 창시자도 당연히 유대인
막스도 유대계
폰 노이만도 마빈 민스키도, 존 매카시도
딥러닝 만들어맨 제프리 힌턴도
오픈AI 창립자 수츠케버도, 샘 울트먼도
시발 다 유대인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인류의 역사는 유대인이 만든 틀 속에서 꿈을 꾸다
유대인이 퍼붓는 냉수에 잠이 깨서
다시 유대인이 만든 새로운 틀에 붙박혀 또 꿈 꾸는 짓거리의 반복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
- dc official App
본문에 써두었듯 맑스도 유대인이니 말임..
그래서 유대인들이 하기 전에 내가 하려고 좀만 기다려
후반부는 김이 빠짐.. 넥서스 팔아먹으려고 일부러 이렇게 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