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렸을 때 책을 많이 읽은 타입은 아님
진짜 ㅈㄴ유명한 어린왕자, 동물농장 뭐 이런 거 읽어본 적도 없었고 근데 웹소설은 진짜 많이 읽었거든? 장르 안가리고?
나이가 들어서 그런건지 요새 문학책을 읽고 싶다는 생각이 ㅈㄴ 들어서 동물농장이랑 그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말했다인가 그거 읽는데 웹소설처럼 몰입이 안됨… 그 너무 몰입해서 술술 읽는 그게 안돼 자꾸 되새겨야함 <- 이건 어려워서 그럴 수 있는데
책을 읽는 나 자신을 자꾸 인지하게됨 그래서 신경이 외부로 자꾸 분산돼 딴 생각하게됨
웹소설은 재밌어서 자꾸 그냥 습관적으로 켜서 읽고 재밌는 거 물색하는데 윌라 100원 이벤트하길래 그거했는데 책 읽으려고 하는 건 진짜 한 달에 3-4번 그마저도 한 20페이지? 읽고 끔
이건 왜 그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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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에 절여져서 그럼 몇십년 걸림
웹소는 원래 쇼츠나 다름없음
차라투스트라는 곱씹어읽어야되는게 맞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