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런건 굳이 왜 넣었나, ㄹㅇ 갓직히 까놓고 말하자면 선동용으로 넣은거 아님? 이 생각 들긴 함 ㅇㅇ
그리고 그 책 자체가 문학력이 썩 높지가...
만약 김지영이 정말로 문학적으로 성취가 있는 작품이었다면
저자인 조남주씨의 다른 책은 김지영이 역대 한국 문학 top5 안에 들 정도의 성공을 했음에도 왜 재조명을 받지 못한걸까?
김지영 전에 쓴 것은 과거의 조남주가 쓴 것이라?
김지영을 쓰면서 그녀가 작가로서 새로운 계단을 밟았기에 과거의 책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 했다?

그렇다기엔 김지영 이후로도 조남주씨는 매년 책을 내왔는데 김지영 다음 책들도 아무런 언급이 없음
단순히 독갤에서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 독서 커뮤니티를 가도 똑같음

물론 이러면 어떤 독자들은 김지영만 유독 작가의 문학적 성취와 고찰이 도드라진거다! 라고 주장할 수도 있겠지만......

아쉽게도 현실적으로 봤을 때 그건 좀 말이 안 되죠?

보통은 아무리 유명하지 않은 작가가 한 작품으로 일약스타가 된다면 그 이전꺼도 덩달아 뜨기 마련이고
그 이후것도 후광에 의해 어느정도 덕을 보기 마련임

이건 출판독서 시장만 그런게 아니라 영화, 만화, 웹툰, 웹소설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