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세계라는 표현이 나의 현재 삶에
![7ced8076b5806df638ec98a518d604036c99dd3fb608d5682d]()
정확하게 들어맞는 표현이라 소름돋았슴니다...
집에 오면 모든 사람 모든 것이 평화로운 선의 세계지만
학교랑 학원뺑이를 치고 안 좋은 욕밖에 안들리는
바깥세계는 좆같고
더러웠슴니다..
그 세계조차 포용하고 자신의 영혼을 통해 위로하고
세계로 깨어나는 것이
이 책의 메세지..맞슴까?
그리고 하찮은 제 생각일 뿐이지만..
이 책의 작가는.. SNS를 굉장히 싫어할 것 같슴다..
잘 사는 남들과의 비교, 지인들과의 은은한 경쟁심리
가 일어나기에
남들의 눈치를 더 많이 보고 자기주관을 잃게 하며
정해진 운명을 거스르게 하는 sns를 혐오하지 않을까요..
마지막으로 사실
제가 책이란 걸 읽기 시작한지 얼마 안 됐기에
독해력이 ㅈ박아서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나랑 비슷한 생각했네ㅋㅋ 읽으면서 싱클레어 데미안도 현대에 태어났으면 SNS 전혀 안 했을 거같다 생각함.
나도 데미안 고1때 처음 읽어봤는데 추억이네
통찰력 지리는데 될성부른 독린이다 ㄷㄷㄷ - dc App
막짤 ㅋㅋㅋㅋ
원래어려운책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