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세계라는 표현이 나의 현재 삶에
정확하게 들어맞는 표현이라 소름돋았슴니다...


집에 오면 모든 사람 모든 것이 평화로운 선의 세계지만

학교랑 학원뺑이를 치고 안 좋은 욕밖에 안들리는
바깥세계는 좆같고
더러웠슴니다..


그 세계조차 포용하고  자신의 영혼을 통해 위로하고
세계로 깨어나는 것이

이 책의 메세지..맞슴까?

그리고 하찮은 제 생각일 뿐이지만..

이 책의 작가는..  SNS를 굉장히 싫어할 것 같슴다..

잘 사는 남들과의 비교, 지인들과의 은은한 경쟁심리
가 일어나기에
남들의 눈치를 더 많이 보고 자기주관을 잃게 하며

정해진 운명을 거스르게 하는 sns를 혐오하지 않을까요..








마지막으로 사실

제가 책이란 걸 읽기 시작한지 얼마 안 됐기에 
독해력이 ㅈ박아서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