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수정꺼 읽어봤는데
잘 모르겠네..

근데 읽으면서 살짝 러브레터 생각 났다ㅋㅋ사실 러브레터 세대도 아니기도 해서 그런지 영화 디게 재미없게 봤거든... 이게 그렇게 명작인가.. 이런 생각했음

아무래도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더 좋더라 나는
그래서 그런지 이상문학상 대상도 옛날 감성이라는 느낌 받고 주인공 일행이 죽은 친구 뼈 뿌리러 가는 거도 납득이 잘 되지 않았다

친구 죽음의 계기로 서로 간에 숨은 슬픔과 감정이 실타래처럼 얽혀 있었던 것을 서서히 풀면서 화해하는 여정이었다면 오히려 더 좋았을 건데

마지막에 돌멩이 줍는 것도 뭔가 싶기도 하고 그거 주워서 유리창 깨부수는 게 더 좋았을듯

해설이나 읽으러 가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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