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리더기를 삼 ->
'꽤 지출이 심한데 이 돈으로 책을 샀겠다' 생각하지만 그만큼 전자책으로 읽으면 되고 오래 쓸 수 있으니 초기비용이라 생각하고 씀 ->
생각보다 전자도서관에 볼 책이 없음 ->
그냥 이북을 사서 보자고 결심 ->
가격을 보니 종이책과 별 차이가 없는게 대부분인데다 이북으로 안 나오는 책도 있다는걸 깨달음 ->
어쨌든 자리 차지하는거보단 나으니 삼 ->
그런데 소유권은 나한테 없어서 사실상 돈 주고 대여하는 것임을 깨달음(TMI지만 구글북스 빼고 이거 해제 합법적으로 못 함) ->
그냥 다 때려치우고 구독제 밀리의서재로 갈아탐 ->
밀리의서재에도 내가 찾는 책이 없음 ->
다시 종이책을 사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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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나도 그래 요즘 종이책 너무 맛있어
모든 면에서 전자책이 월등히 뛰어난데(책 검색 인덱싱 필기 자료보관 등등) 헬조선 출판업계 카르텔이 다 말아먹음 솔직히 구글북스처럼 drm 해제해주는거 눈감아줬으면 나도 종이책이랑 가격 별 차이 안나는거 감안하고 싹 전자책으로 샀을것 같네 진짜 이건 소장해야겠다 싶은거 말고 - dc App
나도 미니멀리즘 실천한다고 이북 갔다가 종이책 다시 온 케이스인데 종이책이 단순히 많이 읽는 것이든 만족감이든 넘사벽임 이북, 종이책 왔다갔다하며 봐야지 했다가도 전자기기는 멀리하는 게 좋다는생각에 책은 무조건 종이책으로만 정착. 전자기기를 쓸수록 인생이 무너지는 느낌이 남. sns는 끊었는데 디시도 끊으려고 노력중.
난 리더기는 전자기기라고 생각 안해서 이건 케바케일듯.. 어차피 느려터져서 책 읽는거 외엔 크게 할수있는 일도 없고 - dc App
@ㅇㅇ(119.201) 그건 맞음 근데 이북리더기 만지면 폰이 만지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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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