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리더기를 삼 ->
'꽤 지출이 심한데 이 돈으로 책을 샀겠다' 생각하지만 그만큼 전자책으로 읽으면 되고 오래 쓸 수 있으니 초기비용이라 생각하고 씀 ->
생각보다 전자도서관에 볼 책이 없음 ->
그냥 이북을 사서 보자고 결심 ->
가격을 보니 종이책과 별 차이가 없는게 대부분인데다 이북으로 안 나오는 책도 있다는걸 깨달음 ->
어쨌든 자리 차지하는거보단 나으니 삼 ->
그런데 소유권은 나한테 없어서 사실상 돈 주고 대여하는 것임을 깨달음(TMI지만 구글북스 빼고 이거 해제 합법적으로 못 함) ->
그냥 다 때려치우고 구독제 밀리의서재로 갈아탐 ->
밀리의서재에도 내가 찾는 책이 없음 ->
다시 종이책을 사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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