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때 책 읽다 이후론 안 읽어서 문해력 많이 딸리는 독린임




일단 책 읽기 전 항상 맨 뒷면을 읽으라고 배웠음

독린이는 괴테가 뭐하는 사람인지도 모르기 때문에 

저자가 물고 빠는 동시대의 대단한 양반이구나 정도만

알고 읽기 시작함





본문 2부 중간까지 읽었을 후긴


생각보다 어렵지 않음 

수능 국어 지문 읽으면 멘탈 나가는 내가 봐도 쉬이 읽힘 

남의 일기장 보는 거 같아서 재밌음




다만 계속 나오는 괴테 문학 같은 걸 접해보지 않아서 

계속 읽어도 될지 모르겠음 파우스트 흠 그정돈가

다 읽으면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파우스트는 읽어봐야겠다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