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생소한 어휘 쓰는 번역 존나 극혐이네
Jessie(carpediem12)
2019-09-30 09:48
추천 2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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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생소한 단어를 쓴다고 해서 그게 딱히 문제될 일인가? 번역이라면 그 나라, 문화권에서 쓰이는 단어라서 한국어로 번역을 살리기 위해 그랬을수도 있는데
노력을 경주하다 이런 말 수도승 나오는 글에서 주로 본 거 같은데 - dc App
사실 애초에 원문이 그런 옛된 어휘로 쓰인 거 아닐까 - dc App
글쎄. 생소한 단어에 명확한 기준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이런 걸로 새로 단어 배우면 내 어휘력이 느는 거라서 난 좋게 봄.
생소한 한자어가 많다? 좆본 번역 베낀거지 뭐. 백년 넘게 해온 일이지
솔직히 어느정도 맞는 말인듯...
원문이 저러면 어쩔수없지해도 일부러 번역가가 있어보일려고 이런다는것은 좀 오바한다는생각이듦
윗 글이 말하고자 하는 바에는 동의하지만... "노력을 경주하다" - 이것은 나름 상당히 많이 사용되는 표현이어서, 위 게시글에서 하필이면 이 단어를 예시로 든 것이 좀 의아합니다. 신문기사나 칼럼 등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표현이고, 공식적인 행사 자리에서 축사, 개회사 등 오프닝 멘트 중에도 사용되는 경우가 제법 많습니다. 이건 일본식 조어라기보다, 그냥 한국말로도 이미 틀이 잡힌 관용구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알고는 있는 말이지만 좀 옛된 느낌은 있지 않나요 - dc App
아니 경주가 생소해? 이건 니 어휘력 문제
자동차 경주면 모를까 경주하다라는 말은 일상에서 아예 들어본 적이 없는데.. 물론 생소한 어휘에 대한 거부감은 없지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