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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클래식을 좋아한다. 그래서 음악의 기초인 소리란 무엇인가 에 대한 관심이 있었고 이 책이 괜찮아 보여서 구매를 했다
그런데 맨 처음 이 책이 왔을 때 책 크기가 별로 크지도 않고 뭔가 싶어서 일단은 잠시 냅뒀다가 이번에 읽기 시작했다
만약 소리 자체(주파수, 진동수 및 기타 등등 물리적 특성)이 궁금하다면 이 책은 구매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이 책의 부제인 세계를 구성하는 다양한 소리들이 궁금하면 구메해도 된다
이 책의 주 된 주제는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세계의 다양한 소리들에 대한 간단한 에세이에 가깝다. 어쨌든 비문학이긴 한데 아주 엄청난 고찰은 없고 넓고 얕은 지식이 많이 쌓였다. 그런데 그게 소리와 관련된 주제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볼만은 하다만 그래도 내가 생각한 주제와는 맞지 않았다
그래도 적당히 재밌게 읽은 듯 하다
ㅋㅋㅋ 닉값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