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작가랑 비교조차 안했는데 이문열 삼국지가 취향이 아니라고 하면


이문열은 우파니 평가절하 당하는 것이라며 너 OO 지? 라는 식으로 몰아가는 거 그거 때문에 빡쳐서 이문열 삼국지를 더 까게 된다



그냥 중립적으로 쓰레기 책인데,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28595


"저자는 지난해 여름 서울의 친지가 보내준 이문열 삼국지를 읽다가 "어, 이게 아닌데?"하는 생각에

`포스트잇'까지 붙여가면서 틀린 대목을 무려 900군데나 집어냈다고 주장했다."




이문열도 이 조선족 작가의 오류 지적이 뜨끔했다고 개정판 서문에서 밝히고 있음.


"그런 이들 가운데 한자를 수천 년 자신들의 글자로 쓰고 현대 중국어를 표준어로 살아온 두 사람의 견해가 특히 기억에 남는다. 한 사람은 옌볜 교포로서 거기서 나고 자라고 배우고 읽어 삼국지 전문가가 된 리동혁이란 젊은 동북 저술가였고 또 한 사람은 중국 고전문화를 현대적으로 잘 풀이해 수백만 독자를 누렸다는 이중톈(易中天)이란 샤먼대학 교수였다. 앞 사람은 두툼한 책 한 권으로 내 불학과 무지를 통렬하게 비판하며 비웃어 나를 오래 부끄럽고 비참하게 만들었다."



팩트는 그냥 오류 투성이 책.   틀린 부분이 900개나 되면 그냥 2차 창작에 가까움.



고전이라서 읽는게 아니라 그냥 재밌어서 읽는 거면 만화 보는 게 더 나음. 만화가 더 재밌으니까.